친절함과 청결함에 만족

There was a terrible noise from the upstairs because there was an old wooden building. especially I was frightened because of a lot of bugs on the wall. It was so terrible that I could not get a wink of sleep all night. And in the morning whole my family were bitten by flea. 3 days have passed. But until now, we are itchy. I do not want to go the Hirschen again.오래된 목조 건물이기때문에 윗층으로부터의 소음이 심했다. 특히 벽에 벌레가 많아서 몹시 놀랐다. 얼마나 끔찍했던지.. 밤새 잠을 한잠도 못잤다. 아침에 일어나니 온 가족이 벼룩에 심하게 물렸다. 3일이 흘렀다. 그러나 지금까지 몸이 가렵다. 다신 가고싶지 않다.

정말 깨끗하고 직원이 친절했다

인터라켄역에서 걸으려면 쪼금 멀다

사진이 별로라서 기대하지 않았는데ㅎㅎ 친구들이와도 가족끼리와도 너무너무 편안한 곳이 였음~ 화장실도 넓어서 좋았고 잠자리도 편안했음 아침도 맛있었고 아침을 먹으면서 보이는 풍경도 환상적이였음~^^ 체크아웃후 짐도 맡겨주셔서 편안한 관광을 할수 있었어요~

마지막날 조식을 못먹고 가게되어 요청을 드렸더니 조식을 싸주셨음~ 토스트랑 과일이랑 쥬스~ 친철하심

깔끔한방,욕실,침구~(리모델링한것 처럼 깔끔) 정말 친절한 직원,맛있는 레스토랑(히르센 스톤 스테이크 끝내줘용)

에어컨이 없고,도로가 옆이라 2인실은 문을 열고 자서 시끄러움